검사안내
청력 검사 소개
아프지 않아요,
헤드폰을 쓰고 소리만 들으시면 됩니다.
소음이 통제된 검사실 안에서 헤드폰을 착용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합니다.
극심한 어지럼증의 발생 원인 중 상당수는 귓속 구조물인 달팽이관과 청각신경 경로의 문제(말초성 어지럼증)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순음청력검사(Pure Tone Audiometry)는 미세한 소리 신호를 주파수별로 들려주고,
환자분이 들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소리의 한계(역치)를 오차 없이 측정해 내는 가장 과학적이고 직관적인 청각 기능 검사입니다.
검사 중 어떠한 통증이나 신체적 부담도 없으며, 차분한 상태로 단 몇 분 동안만 소리에 귀 기울이시면 끝납니다.
어지럼증과 귀의 신호,
왜 함께 확인해야 할까요?
어지럼증과 함께 귀가 먹먹하고 꽉 찬 느낌(이충만감)이 들거나, ‘웅~’, ‘삐~’ 소리 등의 이명이 들려 불안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특히 반복적인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대표적 말초성 질환인 메니에르병은 초기 주파수별 청력의 변화 양상이 매우 뚜렷하게 관찰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어지럼증을 단순 피로나 빈혈로 여기고 방치할 경우 청력이 점차 영구적으로 손실될 위험이 있습니다.
울산플러스신경과에서는 현훈이 뇌 병변(중추성)으로 인한 비상 신호인지, 아니면 귓속 전정기관과 달팽이관(말초성)의 일시적인 순환 문제인지 명확하게 선별하기 위해 1차 진단으로 순음청력검사를 필수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 검사를 적극 권해드립니다
- ✔ 돌발적인 어지럼증과 함께 이명, 이충만감이 나타나는 분
- ✔ 갑자기 속삭이는 소리나 전화 통화 소리가 잘 안 들리는 분
- ✔ 귀가 물이 들어간 것처럼 먹먹하고 막힌 듯 답답한 느낌인 분
- ✔ 반복되는 두통 및 현훈의 원인을 명확하게 진단받고 싶은 분
“소리가 들릴 때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어떻게 원인을 알아내나요?”
순음청력검사는 소리가 고막과 이소골을 거쳐 내이로 전달되는 기도 청력과, 귀 주변 머리뼈를 진동시켜 달팽이관으로 직접 소리를 보내는 골도 청력을 동시에 입체적으로 측정합니다.
두 가지 방식의 청력 한계 수치를 서로 대조하여 중이염 등으로 소리 통로가 좁아진 것(전음성 난청)인지, 달팽이관 내부의 세포나 청각 신경 자체가 손상된 것(감각신경성 난청)인지를 감별해 냅니다.
또한 주파수 대역별 청력 곡선(Audiogram) 그래프를 완성하여, 특정 고음부가 떨어진 소음성 난청이나 특정 저음부만 선택적으로 감소하는 메니에르 난청의 초기 패턴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낼 수 있습니다.
최첨단 디지털 순음청력진단 시스템
울산플러스신경과에서는 완벽한 무소음 조건을 충족하는 고성능 방음 부스와 더불어 주파수별 음향 제어가 정확한 첨단 디지털 오디오미터 장비를 사용합니다. 미세한 청력 손상과 감각 세포 난청의 시발점을 주파수 단위로 정밀하게 분해해 내며, 판독 결과를 즉시 시각화하여 맞춤형 예방 치료 계획에 반영합니다.
귀가 보내는 이상 신호의 실체를 정확히 밝힙니다.
메니에르병 (Meniere’s Disease)
반복적인 회전성 어지럼증과 짝을 지어 나타나는 저주파 대역의 특징적인 청력 감소 수치를 정교하게 분리해 내어 조기 확진과 약물 치료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합니다.
돌발성 난청 및 이명
특별한 원인 없이 2~3일 이내에 돌연 귀가 먹먹해지며 청력이 급격히 상실되는 이비인후/신경계 초응급 질환의 유무를 신속하게 포착하여 청각 소실을 영구적으로 방지합니다.
말초성 전정기능 현훈
청각 곡선의 편차 분석을 활용해 이석증이나 전정신경염 등 청력 손상이 없는 순수 균형 기관 이상과 메니에르 합병증을 명확하게 차별하여 불필요한 시술이나 치료를 예방합니다.
노인성 및 소음성 난청
노화나 누적된 소음 스트레스로 인해 자각하지 못한 상태로 고음 대역부터 무너져가는 만성 난청의 정확한 진행 단계를 밝혀내며, 맞춤형 예방 및 치료 솔루션을 조율합니다.